주체111(2022)년 6월 14일 《로동신문》

 

장마철이 다가온다, 치산치수사업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자

 

여러 나라의 자연재해실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연재해를 비롯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잘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온 지구를 횡행하는 재해성기상현상으로 하여 지금 세계도처에서는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고있다.

태풍과 폭우, 큰물에 의한 피해가 혹심하다.

지난 2월말 어느한 나라의 동부지역에 100년래 최악의 폭우가 내렸다.

며칠동안 쏟아진 폭우로 큰물이 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6만여명의 리재민이 발생하였다. 2 000여채의 살림집을 포함하여 수만동의 건물이 물에 잠기고 약 1 000개의 학교가 문을 닫았으며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교통이 마비되였다.

지난 4월초에는 어느한 나라에 강한 태풍이 들이닥쳤다.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큰물과 산사태가 발생하여 수십만명이 소개되고 근 20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또한 수백명의 사망자와 행방불명자가 발생하였다.

지난 5월 한달동안에만도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태풍과 폭우로 인하여 입은 피해는 막대하다.

어느한 나라의 해당 기관이 공개한 피해상황자료를 놓고보더라도 이 나라에서는 여러날째 내린 폭우에 의한 큰물과 산사태로 사상자들이 발생하였다. 근 2만ha의 농경지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으며 약 7 000마리의 집짐승이 죽었을뿐 아니라 숱한 경제적손실이 초래되였다.

또 다른 나라의 실태는 어떠한가. 이 나라의 어느한 지역에서는 며칠동안 쏟아진 폭우로 큰물과 흙사태가 났다. 그로 하여 지대가 낮은 곳들과 수많은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들이 끊기는 등 하부구조가 심히 파괴되였다. 이 지역에서는 올해에 련이어 발생한 큰물과 산사태로 수십명이 사망하고 50만명이상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6월에 들어와서도 자연재해로 인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피해상황은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유엔의 한 기구는 앞으로 자연재해의 발생률과 위험도수는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폭우, 해일을 비롯한 재해성기후는 여전히 그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예측할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고있다.

우리 나라도 결코 례외로 되지 않는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입고있는 심각한 자연피해상황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치산치수사업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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