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4일 《로동신문》

 

위민헌신으로 이어지는 불멸의 자욱

 

몸소 정해주신 평가기준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공장에서 만든 갖가지 어린이식료품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에게 이제는 제품의 다양화를 실현해야겠다고 하시며 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제품분석체계까지 세워놓았으니 제품의 영양학적, 위생학적요구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에서 제품을 맛있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수첩에 적어나가던 공장의 일군은 새로운 목표라는 글자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과연 무엇을 평가기준으로 하여 목표를 정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앞섰던것이다.

일군의 이러한 속마음을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말씀을 이으시였다.

갓난아이들도 말은 못하지만 맛은 안다. 같은 우유가루라도 아이들이 이 공장의것보다 다른 나라의것을 잘 먹으면 이 공장의것은 맛이 없다는것이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만든 제품의 질에 대한 평가기준은 아이들이 즐겨찾는가 찾지 않는가 하는것이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평가기준에 따라 그후 공장에서는 보다 훌륭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몸소 정해주신 평가기준!

정녕 그것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낳은 또 하나의 뜻깊은 일화였다.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질좋고 훌륭한 소비품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류원신발공장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104(2015)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겨울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새 제품개발정형도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보장하는 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중요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을 정상화하며 제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생산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인민들이 실지 반기는 신발을 생산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한컬레의 신발을 생산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만들자!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이 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을수 있게 최상의 수준으로!

오늘도 이런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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