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3일 《로동신문》

 

경공업부문에서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생활을 실질적으로 도모하자

 

제품의 질을 놓고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질좋은 소비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의 생활상수요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는 목적은 명실공히 인민생활향상에 있는것만큼 하나하나의 제품은 마땅히 인민의 요구에 부합되여야 한다. 인민들이 요구하든말든 계획수자나 맞추는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페단이다.

인민소비품생산자라면 누구나 심장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아야 한다.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나는 얼마나 깊이 사색했고 애써 노력했는가. 내가 만든 제품을 놓고 인민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있는가.

오늘날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 헌신성은 다른데서 표현되지 않는다. 우리 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인 소비품을 얼마나 질적으로 만들어내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하였는가, 인민의 생활상수요를 얼마나 충족시켰는가 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며 그것으로써 소비품생산자들의 당성, 인민성이 검증된다.

물론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애로는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당의 뜨거운 은정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게 해야 할 책임이 자신들의 두어깨우에 실려있음을 자각하고 분발해나선다면 모든 조건이 어렵고 불리한 속에서도 뚜렷한 질적발전을 가져올수 있다.

무엇보다 과학기술발전을 질제고의 생명, 공장의 운명문제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최상의 질은 높은 과학기술에 의해 담보된다.

어느 부문이나 그러하지만 생산순환주기가 짧고 생산물이 빨리 소비되는 경공업은 부단한 혁신을 요구한다. 기호와 취미가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요구가 다양할뿐 아니라 추세도 빨리 변하는것으로 하여 부단한 기술갱신, 새 기술도입을 따라세우지 않는다면 제품의 질적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제품도안과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생산과정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는것을 습벽화하고 가치있는 새 기술개발과 도입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며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때 같은 원료조건, 설비조건에서도 제품의 질을 끌어올릴수 있다.

질경쟁을 활발히 벌려나가는것도 중요하다.

소비품생산단위들사이에 기술교류, 경험교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리며 뒤떨어진 단위들은 단순히 앞선 단위들을 따라배우는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그 수준을 릉가하기 위해 분투할 때 소비품생산에서 질적비약이 이룩될수 있다.

경공업부문의 모든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소비품의 질을 놓고 자신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립장에 서서 하나의 제품을 내놓아도 자기 단위를 상징할수 있는 명제품으로 되게 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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