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3일 《로동신문》

 

의료봉사체계의 만가동 확고히 보장, 보건제도의 우월성 적극 발양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의료봉사체계를 만가동하여 방역성과를 확대하며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적극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더욱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구급의료봉사체계, 의사담당구역제 등을 보다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주력하고있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중앙급병원들에 조직된 신속협의진단조들에서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하여 지방병원들에서 제기되는 이상증상의 환자들에 대한 진단 및 치료대책과 관련한 협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해당 의료진과의 항시적인 련계밑에 적극적인 방조를 주고있다.

전국의 모든 말단치료예방단위들에 이르기까지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의료봉사수준을 제고하고 환자치료에서 안전성을 철저히 담보하도록 하고있다.

보건부문적으로 구급의료봉사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동원성과 신속정확성을 보장하는것과 동시에 기술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선진적이면서도 실용성있는 의료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 추진되여 의료일군들의 전문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

평양산원, 고려의학종합병원, 옥류아동병원 등의 의료일군들을 각지에 증파하여 대상별, 체질별에 따르는 치료경험을 공유하고 과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치료전술과 방법들을 확립하도록 하는 한편 질병치료의 전문화수준을 높이는 사업도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5만 9, 600여명의 호담당의사들과 각급 치료예방기관의 의료일군들이 호상 협력하고 방조하면서 유열자들에 대한 확진과 치료에서 신속성, 기동성을 확고히 보장하고있다.

의료일군양성기관들에서는 집중검병검진과 치료사업에 동원되는 학생들이 실천속에서 보건일군의 실무적자질과 풍모를 갖추도록 하는데 품을 넣고있다.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들에서 위생열성일군들의 책임성이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그들의 핵심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에 의하여 체온재기와 소독, 방역학적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사항의 모든 요구들이 철저히 준수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는 해당 교육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방역 및 보건일군들이 실천에서 산 지식을 습득할수 있게 원격재교육, 기술강습체계들을 효과적으로 갱신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매일 평균 연 30만명이상의 의료일군들과 많은 양성기관의 교원, 학생들이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위생선전 등에 동원되고있는 조건에서 지역별, 단위별 방역상황의 변화에 맞게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전수사업도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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