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3일 《로동신문》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는 두려움을 모른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력과 정책에 대한 전체 인민의 확고한 믿음이 더욱 공고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물질적재부와도 대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치적성과이라고 평가하시였다.

당의 령도력과 정책에 대한 믿음,

그것은 어려울수록 더 따뜻이 다가드는 사랑과 정을 시시각각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새겨온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전국적으로 농작물피해면적 3만 9 296정보, 살림집 1만 6 680여세대와 공공건물 630여동이 파괴, 침수, 많은 도로와 다리, 철길이 끊어지고 발전소언제가 붕괴…

이것은 2020년 장마철기간 강원도, 황해북도, 황해남도, 개성시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재해성폭우와 큰물에 의해 발생한 피해실태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재난앞에 아연하여 어찌할바를 몰라하고있던 때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마디마디에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흘러넘치는 말씀이였다.

뜻밖의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던 그때 인민들생각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불행을 당한 자식들을 위해 더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수재민들을 위해 온갖 사랑의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그이께서 지새우신 밤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인민이기에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두려움을 모르는것이며 언제나 미래를 락관하며 사는것이다.

 

영원한 삶의 품

 

이해의 첫아침 온 나라 인민을 기쁘게 하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검덕지구에 짧은 기간에 수천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게 된것이다.

어떻게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던가.

태풍9호로 인하여 검덕지구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던 그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며 피해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현지에까지 찾아오시였던 그이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받은 천여세대나 다시 건설해놓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검덕지구에 펼쳐지는 전변의 새 력사를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다심하고 자애깊은 사랑과 정으로 굳건히 지켜주고 살틀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안겨살 영원한 삶의 품이라는것을.

 

본사기자 리철혁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