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3일 《로동신문》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할 철석의 의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각계의 반향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강력히 추진하여

 

신명철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은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비상히 앙양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앞그루작물수확을 와닥닥 결속하고 뒤그루모내기와 밭작물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할수 있도록 선행공정을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 가물이 지속되는데 맞게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따져가며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를 집중적으로 분무해주는것을 비롯하여 강한 대책을 계속 세워나가겠다.

과학적인 비료주기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비료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며 간단물대기, 포화수식물대기와 같은 과학적인 물대기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농작물의 생육을 안전하게 보장하겠다.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을수 있게 필요한 사업들을 예견성있게 전개하겠다.

하여 뜻깊은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어머니 우리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겠다.

신관봉 강남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완강히 이겨내며 투쟁하는 과정에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았다.

지금 어려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신심은 넘치고 기세 또한 충천하다. 올해에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명철한 투쟁지침과 과학적인 방도들을 밝힌 귀중한 실천강령이 있고 현재까지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찾은 알곡증산의 명확한 방도가 있으며 당에 끝없이 충실한 미더운 애국농민들이 사회주의대지에 든든히 서있기에 승산은 확고하다.

우리는 농업전선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들끓는 현실에 깊이 들어가 통이 크게 작전하며 대담하게 실천하여 반드시 올해 농사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조영석 운전군 관해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은 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앞그루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논벼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해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중중첩첩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이 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올해 농사차비와 모내기과정을 통해서도 우리는 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앞장에서 헌신할 때 조건은 비록 어렵지만 영농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우리는 알곡증산을 위한 지금까지의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면서 모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겠다. 그리하여 협동벌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겠다.

 

본사기자 윤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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