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2일 《로동신문》

 

전망성있게 꾸준히 내밀어야 할 자연에네르기개발리용사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야 합니다.》

자연에네르기를 개발하고 리용하는것은 많은 자금과 자재, 로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이다. 그렇기때문에 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꾸준히 내미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연에네르기개발리용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담보는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있으며 그 척후병은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상 및 해상에서의 대형풍력발전, 태양열 및 심층지열리용, 조류발전을 비롯한 최신기술들을 개발도입하는데 힘을 집중하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률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야 한다.

자체의 기술개발능력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과학기술교류활동도 다방면적으로 벌려 빠른 기간안에 세계적수준의 자연에네르기개발능력을 키우고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자연에네르기개발리용을 전망성있게 꾸준히 진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이 사업에 주인다운 립장을 가지고 떨쳐나서는것이다.

현재 강남군에서는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 과학연구집단과의 협동속에 생물질가스발동발전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이미 리용하던 디젤발동발전기를 실정에 맞게 전용가스발동발전기로 개조하는 사업을 벌리면서 발동발전기와 가스발생로를 분리시키고 타르제거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는 등 여러 기술적문제를 해결하였다.

이와 함께 여러대의 가스발동발전기를 병렬로 련결하여 출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전압과 주파수를 얻을수 있게 과학기술적인 대책들도 세워나가고있으며 생산된 전력을 국가전력계통에 넣어주기 위한 사업도 다그치고있다.

이것은 자기 고장에 흔한 생물질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려는 강남군일군들의 애국심과 깐진 일본새를 그대로 엿볼수 있게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 공민들이 자연에네르기개발리용사업에 주인다운 립장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확립하고 태양빛발전체계구축에 필요한 여러가지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태양빛전지제작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주동적이고도 창발적인 노력에 의해 현재 평양시에 일정한 규모의 태양빛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해당 단위들과의 협동속에 추진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개별적인 기관, 기업소들과 주민세대들이 제가끔 태양빛전지판을 설치하여 운영하던 지난 시기와 달리 그에 필요한 로력과 자금을 자원성의 원칙에서 한곳에 집중하도록 하여 태양빛발전소를 건설하고 거기에 들인 개별적단위들과 주민들의 자금과 로력 등의 정도에 따라 우대조치를 적용하면서 생산된 전력을 공급해주는 방식으로 발전소를 운영하게 된다는것이다.

이것은 지난 시기의 에네르기소비자들이 에네르기생산자의 견지에서 발전소건설과 운영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여 나라의 전력증산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설수 있게 한다는데 그 우점이 있다. 또한 태양빛전지판의 관리운영에 제가끔 들이던 품을 줄이면서도 발전능력과 효률을 개선하며 도시의 경관에도 손상이 가지 않게 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실리가 있을것으로 본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자연에네르기개발리용을 전망성있게 꾸준히 진행해나가는데 늘 관심을 돌려야 한다.

현재 년차별로 자연에네르기생산량을 계통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조건이 유리한 지역들에 대규모자연에네르기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는데 맞게 국가계획위원회와 전력공업성,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이 사업이 편향없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도 자연에네르기개발리용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과 직결된 사활적인 사업으로 여기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안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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