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2일 《로동신문》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해 더욱 분발

 

불리한 일기조건을 극복할수 있게

 

빛합성이 잘되도록

 

길주군의 일군들은 논벼의 빛합성능력을 높여주는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고있다.

일반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고 비가 자주 내리면 농작물의 빛합성능력이 떨어지고 생육에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되며 나중에는 수확고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지난해를 놓고보아도 일부 단위들에서는 날씨조건이 불리한데 맞게 빛합성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였다. 결국 온 한해 품들여 농사를 지었지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었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군일군들은 논벼의 빛합성이 잘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해비침률이 떨어지는 조건에서 조절비료를 주는것과 함께 며칠간격으로 여러가지 성장촉진제를 리용하여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도록 기술적지도를 앞세우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일념을 안고 포전마다에서 헌신의 땀을 바치고있다.

 

습해방지에 큰 힘을

 

락원군에서는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강냉이가 습해를 받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고있다.

강냉이는 물을 많이 요구하는 작물이지만 습기견딜성이 약하다. 그런것만큼 후치질을 질적으로 해주어 포전에 비물이 고이지 않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난해 농사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지금 군일군들은 모든 농장들에서 강냉이밭후치질을 깊숙이 해주면서 포전끝을 터쳐놓아 비물이 잘 빠질수 있도록 강한 대책을 세우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김매기를 질적으로 하면서 비료주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여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개선하고있다. 또한 밭둘레를 따라 물도랑을 파주어 비가 와도 물이 제때에 빠질수 있게 하고있다.

 

논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안변군의 일군들이 논물관리를 매우 중시하고있다.

논농사는 곧 물농사라는 말도 있는것처럼 물관리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논벼의 정보당수확고가 좌우되게 된다.

군일군들은 랭한현상이 나타나고있는 조건에서 모살이가 끝나면 일정한 기간 물말리기에 들어갔다가 논물을 깊이 대주어 온도를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비가 많이 내리면 지체없이 뽑을수 있게 물길정리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물길바닥을 깊숙이 파내고 뚝을 든든하게 쌓고있다. 양수, 배수설비들을 수리정비하여 물관리를 과학화할수 있는 중요한 조건을 마련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본사기자 송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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