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2일 《로동신문》
새로운 각오와 신심 안고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의 사상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다시금 무겁게 새겨안으며 올해 경제과업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 현대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의 원료, 연료와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철강재와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고조되고있다.
5개년계획의 두번째 해에 자립경제의 기둥을 굳건히 다지고 전반적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할 열의를 다시금 가다듬고나선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이 맡겨준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속에서도 능력확장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각지 철광석생산기지와 전극, 내화물생산기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모든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금속공장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면서 일터마다에서 드센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총공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투쟁으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가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당면한 시비년도비료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증산목표를 내세운 남흥과 흥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짜고들며 신심있게 내달리고있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화학공업기지에서도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 방도를 찾고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공사장과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건설장, 개건현대화공사장에 위치를 정하고있는 화학공업부문 일군들이 공사를 일정계획대로 강하게 추진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고있다.
여러 화학공장에서도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탐구동원하면서 정비보강과제수행에 매진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철옥
사진 본사기자 장성복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전력증산으로 경제건설전구마다에 활력을 부어줄 열의밑에 업간점검과 순회점검을 강화하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면서 맡겨진 전력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부전강, 허천강, 장진강, 서두수,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올해 진군의 성과여부가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발전설비들의 관리운영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해나가면서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기세를 올리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특히 룡등탄광의 탄부들이
석탄공업부문의 보장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탄광설비부속품과 소공구들을 하나라도 질좋게 만들어 탄부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철도운수, 기계공업부문에서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철도운수부문과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철도성의 일군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물동을 제때에 수송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양철도국에서는 기관차의 실동률을 높이고 화차머무름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을 실은 렬차들을 목적지로 제때에 떠나보내고있다. 함흥철도국에서는 기관차들의 점검을 잘하고 앞선 운전조작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수송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이밖의 여러 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구간별, 방향별에 따르는 렬차편성을 신속히 하여 맡은 수송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원산철도차량공장과 승호콩크리트침목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로동계급은 화차수리와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각종 대상설비와 부분품제작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의 사업에서 나타난 편향과 원인을 깊이있게 분석총화하면서 대상설비생산계획수행과 가공설비들에 대한 기술개조를 다그치는데 힘을 넣고있다.
각지 기계공장들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와 각종 부분품생산이 추진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재와 공구보장을 선행시키고 가공정밀도와 속도를 높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과 안주뽐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하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