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2일 《로동신문》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이다

 

온 나라가 격동하고있다.

위대한 향도자 우리 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고마움, 당이 안겨준 필승의 신심과 의지로 관건적인 올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할 전인민적인 투쟁열의가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

앙양된 이 기세를 불가항력적인 원동력으로 하여 올해 진군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심장깊이 새겨야 할것이 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이라는 혁명적자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면서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임을 명심하고 모든것을 총집중하여 뜻깊은 올해의 계획들을 빛나게 완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승리를 쟁취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가 얼마나 중요하며 현재 자신들이 벌리고있는 생산돌격전이 당과 인민을 위해 얼마나 책임적인 중대사인가를 더욱 절감하고있다.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드팀없이 완수하는것, 바로 여기에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이 있다.

오늘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앞에 나선 월별, 분기별, 년차별계획은 단순히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목표들을 계획화한 경제과업이 아니다.

그것은 모진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이끌며 사랑하는 인민에게 행복을 당겨오는 지름길을 밝혀주기 위해 우리 당이 천만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확정한 가장 과학적이고 전진적이며 혁신적인 투쟁방침이다.

당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당의 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실천행동을 떠나 당에 대한 충실성을 말할수 없다. 감격의 눈물이나 맹세만으로는 당을 보위할수 없고 당의 뜻을 실현할수 없다.

오직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 투쟁으로써만 당에 충성다할수 있다.

현시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맡겨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할 때 그것이 곧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과감히 펼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것으로 된다. 또 그 길에서만 우리 당의 숙원인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다.

하기에 지금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남들같으면 마주설 엄두도 못낼 엄혹한 시련앞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이다.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것은 그대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된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내세웠다.

지금 온 나라 각지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이에 대해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국가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공업부문들을 활성화하고 지속적발전토대를 다지는데 힘을 넣어야 하는 등 현시기 경제부문앞에는 중요하고 절박한 과업들이 무수히 나서고있다.

더우기 지금은 나라형편이 몹시 어려운 때이다.

이런 속에서도 자식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잠 못이루며 아글타글 애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안겨질 소비품생산을 급선무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은 우리에게 참으로 귀중한것을 다시금 절절히 깨우쳐주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오늘의 간고하고도 책임적인 투쟁의 궁극적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인민경제계획, 진정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숙원을 담아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한 인민사랑의 전투명령이다.

하기에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해 결사분투하는것은 곧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으로 되는 동시에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로 되는것이다.

현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더욱 과감히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총궐기시키는 사상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 경제부문과 단위가 올해 계획을 수행하자면 경제작전과 지휘를 보다 짜고들고 생산총화를 맵짜게 지으며 협동생산규률을 강화하는 등 실무적으로 중시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중을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총발동하는 맹렬한 사상공세, 천만심장에 거세찬 불을 지피는 정치사업이다.

우리 당이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는바와 같이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

올해에 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위기가 겹쌓이는 속에서도 경제전반에서 많은 단위들이 월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며 전진해올수 있은 비결 역시 우리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에 있다.

일군들은 어떻게 하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총발동하겠는가를 깊이 연구하여 실효성있는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모든 생산현장을 그대로 사상전의 불도가니, 당정책관철의 혁명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전투현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군들이 현 난국은 물론 앞으로의 돌발적인 시련까지도 대비한 예견성있는 작전안을 세우고 계획수행과정을 보다 과감하게, 능동적으로 이끄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경제부문에서 상반년의 투쟁과정에 얻은 경험과 교훈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일군들이 그것을 깊이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긍정적인 성과들은 장려, 확대하고 결점들은 철저히 극복하면서 자기 부문과 단위 사업을 더욱 책임적으로 이끌 때 경제전반에서 올해 계획이 빛나게 완수될수 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기 위한 과학적인 실행담보를 적시에 보강하면서 당면하여 상반년계획수행을 마무리하고 하반년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

특히 경공업부문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상수요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최대의 마력을 내여 분투하여야 한다.

이렇게 우리 일군들이 당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안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결사전을 벌릴 때 경제전선에서 올해 계획의 완수라는 혁혁한 승리를 획득할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안겨준 투쟁방략과 투쟁지침을 심장깊이 새기고 위대한 우리 당과 인민을 위해 력사적인 2022년의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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