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당면한 방역위기를 타개하면서 나라의 방역능력건설에 박차를 가하자
당조직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현 비상방역상황관리와 국가방역능력건설사상을 관철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각급 당조직들은 오늘의 방역전에서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에 맞게 조직력과 지도력을 적극 발휘하여야 하며 현 난국을 타개하는 과정이 그대로 당조직강화에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을 방역대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우리 당의 방역정책과 중요당회의들에서 련이어 취한 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에 대하여 군중속에 깊이 해설선전하며 당의 령도가 있고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에 사상초유의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의 방역의식과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공세적으로, 립체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을 철저히 경계하고 서로가 방조하고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방역전쟁초기에 나타난 페단과 결점들을 발전적견지에서 심도있게 비판분석하고 신속히 대책하며 모든 비상방역정책과 지침들을 무조건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강하게 틀어쥐고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세포와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야 한다.
당에서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고 당의 절대적권위를 결사옹위하며 그 길에서 당과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신성한 의무이고 본분이다.
모든 당세포들은 현 방역위기상황에서 해야 할 일을 주동적으로 찾고 당원들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로 일치시키면서 당원으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도록 옳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방역전선의 전위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고도의 능력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는 문제 역시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항상 방역전선의 전위에서 당원대중과 광범한 군중을 이끌며 비상방역체계의 가동정형을 현지에서 정확히 료해장악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현재까지 실시해온 모든 비상방역정책과 지침들, 당과 정부가 실시한 조치와 시책들은 국가방역능력건설의 커다란 밑천으로 된다.
당조직들은 당이 제시한 국가의 방역능력강화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당면목표와 전망목표점령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리하여 그 어떤 보건위기속에서도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하여 우리 당의 국가방역능력건설사상의 독창성과 과학성, 정당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