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9(2020)년 8월
그때로 말하면 재해성폭우와 큰물로 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이 소개지에서 생활하면서 고통을 겪고있던 때였다.
뜻밖의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던 그때부터 인민들생각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계시는
하기에
그러시고는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고 거듭 호소하시였다.
정녕 그날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인민이 겪는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