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

 

작전도 지휘도 혁신적으로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젖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올해 작전수립에서부터 혁신적인 일본새를 발휘하였다.

지난해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일정한 성과들이 이룩되였지만 당의 요구에 따라서자면 해야 할 일이 많았다. 신의주젖소목장이 일떠서고 도적으로 수만마리의 염소가 확보되였으며 시, 군들에서 염소목장개건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먹이보장조건과 젖가공설비들이 원만히 갖추어지지 못하여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없었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풀판을 더 많이 조성하고 젖제품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웠다.

도에서는 도농촌경리위원회 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 풀판조성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토지개량과 풀판적지선정, 비배관리방법 등과 관련한 과학기술보급사업도 적극 벌리였다.

이와 함께 시, 군들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풀판조성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도록 총화와 평가사업을 따라세워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켰다.

창성군과 향산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천수백정보의 풀판을 새로 조성하게 되였다. 이것은 젖소와 염소기르기에서 큰 애로로 제기되였던 먹이문제를 풀수 있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현대적인 젖가루생산설비들을 만들어내던 과정에도 도의 일군들의 창조적열의가 높이 발휘되였다.

일군들은 손쉽게 설비를 사다쓰는 방법이 아니라 인재들을 찾아내여 앞선 단위들에서 경험을 배워오게 한 다음 설비제작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하도록 떠밀어주었다.

도에서는 이렇게 만든 설비를 신의주청년염소목장에 설치하고 시험생산을 거쳐 기술적으로 완성한 다음 더 많은 젖가공설비를 만들도록 하였다.

지금 신도군과 선천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보내줄 젖가루생산설비제작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신의주젖소목장에 우량품종의 젖소들을 더 많이 보내주는 한편 먹이보장대책을 세우고 젖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지금 도의 일군들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 젖제품들을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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