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0일 《로동신문》

 

고도의 긴장성과 책임성을 발휘하여 방역전황을 계속 안정향상시켜나가자

 

검병검진의 정확성보장을 위해

 

선교구역 웃메종합진료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호담당의사들이 세대별에 따르는 시간표를 정확히 작성해가지고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고있는것이다.

리유가 있었다.

진료소에서는 매일 수천세대를 대상으로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주민세대들이 분산되여있어 맡은 세대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한번에 다 진행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호담당의사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담당지구를 돌아보아야 하였다.

이것은 검병검진사업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보장하는데 지장을 주었고 형식주의를 극복할수 없게 하였다.

그리하여 진료소일군들은 호담당의사들이 검병검진을 실속있게 하도록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그 방법의 하나가 호담당의사들이 맡은 세대들에 대한 합리적인 순회로정을 정하고 그에 맞게 시간표를 짜놓고 검병검진을 진행하는것이다. 물론 이것도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였다.

그러나 호담당의사들이 매 세대별로 실정에 맞게 검병검진을 진행해야 할 구체적인 시간표를 짜놓으니 모든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빠짐없이 진행하면서도 정확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시간도 훨씬 단축하게 되였다.

진료소에서는 아침일찍 지구별로 전개된 방역초소들에서 호담당의사를 비롯한 의료일군들로 주민들에 대한 체온재기를 엄격히 진행하고 유열자들과 이상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철저히 격리시키는 조치도 따라세웠다.

이런 사업들은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완벽하게 차단, 소멸하는데서 효과적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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