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0일 《로동신문》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친 불멸의 대강
주체101(2012)년 6월 10일 력사적로작이 발표됨으로써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중등일반교육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리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의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가 조직되고 1 000여개의 학교가 본보기학교로 훌륭히 꾸려졌으며 우월한 교육방법들이 수많이 창조되여 적극 일반화되였다.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릴수 있는것처럼 학생들에게 기초교육을 주는 중등일반교육을 잘하여야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습니다.》
로작에는 중등일반교육의 중요성과 기본임무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으로부터 시작하여 교육체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 교육과정안을 잘 만들고 철저히 집행하며 교수방법을 개선하고 교원들의 교육자적자질과 풍모를 원만히 갖출데 대한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교육으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실 웅지를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을 바치신
주체교육발전의 요구를 가장 정확하게 구현한 새로운 교육체계가 더욱 완비되여 교육사업에서는 획기적전환이 이룩되였다.
중등일반교육의 교종과 교육과정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개선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여 전국적으로 금속, 전력, 석탄 등 10여개 부문에 해당한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들이 조직되여 정연한 기술고급중학교체계가 수립되게 되였다.
해당 지역의 경제구조에 맞게 기술부문을 더 내오고 학생들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여 배울수 있게 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으며 올해에만도 150여개의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가 새로 꾸려졌다.
학생들이 소질과 재능, 희망과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이 합리적으로 설정되였으며 수많은 학교들에서 과외소조들이 활발히 조직운영되고있다.
각지 교원들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집행을 위한 교수안작성에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쳐 1만여건의 교수안을 작성하고 백수십종에 달하는 교과서를 훌륭히 집필하는데 기여하였다.
학생들의 창조적능력을 계발시킬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창조하며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철저히 구현할수 있도록 시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졌으며 우월한 교육방법들이 널리 도입되였다.
교원들의 자질이자 학생들의 실력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전국의 교원들이 자질향상사업에 큰 힘을 넣어 10월8일모범교수자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중등일반교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4만개이상의 교실이 다기능화되였으며 수많은 실험실습실들에 실험설비들과 실습기재들이 충분히 갖추어졌다.
평양제1중학교, 모란봉제1중학교, 평천구역 봉학소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교들에서 교수와 실험실습의 전 과정을 현대화, 정보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교원대학, 강계교원대학, 사리원교원대학이 교원양성의 원종장답게 새로 건설되여 유능한 교원후비들을 키워내고있다.
전국의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부분으로 여기고 학교건설과 교육사업에 필요한 건설자재들과 교육설비, 교구비품, 실험실습기재들을 우선적으로 보내줌으로써 교육부문의 물질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교육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