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정녕 잊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은 때로부터 이제는 시간이 퍼그나 흘렀지만 저는 지금도 그날의 격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날은 바로 5월 16일이였습니다.

국가최중대비상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우리들은 처음에는 당황하여 어찌할바를 몰랐댔습니다. 약을 사러 오는 사람들로 붐비는 약국을 바라보며 두려움과 걱정, 고민으로 긴장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타드는 가슴을 부여잡고 안타까운 시간만 보내고있을 때 너무도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지도하시며 몸소 가정에서 마련하시여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하신 상비약품들이 곧 우리 황해남도에 도착하게 된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황해남도인민들이 겪고있는 불행이 얼마나 가슴아프시였으면 가정에서 쓰셔야 할 그 귀중한 상비약품을 평양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들에게까지 보내주시랴…

그때 당시 우리 온 가족도 고열에 시달리며 자리에 누워있었습니다.

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쓰셔야 할 의약품마저 우리들에게 보내주신것만도 감격스러운데 아니 글쎄 당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이 그 귀중한 약품을 안고 우리 집에 찾아온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마련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이라고 하면서 품에 안겨줄 때 저는 목이 꽉 메여올라 그저 《고맙습니다!》라는 말밖에는 더 다른 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은 힘을 내여 빨리 병을 털고 일어나라고, 그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하며 이불깃까지 꼭꼭 여며주고 우리 집을 나섰습니다.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의약품은 그대로 불사약이 되여 우리 온 가족의 몸에 흘러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어려움을 당할수록 자신도 미처 모르게 더 가까이 다가와 따스히 쓰다듬어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정다운 손길,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을 위해 한시도 마음 못놓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시련은 있을지언정 이 나라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이란 있을수 없음을 실체험을 통해 더욱 뜨겁게 절감한 우리들입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으로 일어선 우리 가족모두의 가슴속에는 지금 모진 시련이 닥쳐올수록 따뜻이 품어안아 정을 다해 보살피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앞에 자식된 도리, 전사된 도리를 다해나가려는 일념만이 꽉 차있습니다.

 

해주금강청년제련소 로동자 김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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