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위대한 사랑이 안아온 기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인민이 매일 기다리며 널리 애독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는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인 방역형세를 알리는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가 실리고있다.

이 통보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가 또다시 진행된 지난 5월 29일 이후에도 나라의 방역상황이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있다.

몇가지 자료를 보면 전국적인 유열자들중 완쾌된 사람이 5월 30일 346만여명, 5월 31일 356만여명, 6월 1일 366만여명에 이르렀고 6월 5일에는 그 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 이것은 전국적인 유열자총수의 96. 913%에 해당한다.

지난 5월 14일까지만도 전국적인 유열자총수가 82만여명, 그중 완쾌된 사람이 49만여명에 불과했던 사실에 비해볼 때 말그대로 놀라운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이것은 결코 시간의 흐름이 가져온 우연도 아니며 첨단의학과학이나 수백수천종의 약물의 힘으로 이룩된 기적도 아니다.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무한한 책임감, 그 어떤 불의지변에도 끄떡을 모르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결사분투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하고도 희생적인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며 기적이다.

지금도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에게는 당과 정부, 인민이 일치단결된 강한 조직력이 있고 장기화된 비상방역투쟁과정에 배양되고 다져진 매 사람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이 있기때문에 부닥치는 돌발사태를 반드시 이겨내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승리하게 될것이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하여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완벽하게 차단할데 대한 문제, 당과 정부가 지금과 같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기 위한 조치를 가동시키는 문제 등 비상방역사업에서 철저히 견지해야 할 원칙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인민사수의 결사전이였다.

그 나날 온 나라 인민이 눈물속에 접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은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였다는 소식!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고 방역전의 승세를 주동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전염병전파사태를 신속히 억제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실행과업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는 소식!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하신데 이어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몸소 찾으시고 주민들에 대한 의약품공급 및 판매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는 소식!

최근 또다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소식!

참으로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더 가까이 다가오는 어머니당의 손길, 더 뜨겁게 스며드는 하늘같은 사랑을 눈물속에 체감하였고 자애로운 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수 없다는 삶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지 않았던가.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피타는 고심과 결사의 헌신으로 이어진 그 귀중한 나날들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돌발적인 위기앞에서도 자기의 저력과 원숙성을 세계앞에 남김없이 보여줄수 있었고 나라의 전반적인 방역형세는 불과 20여일이라는 그렇듯 짧은 기간에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될수 있었다.

그렇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 그것은 단순한 수자와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쳐 우리 인민을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인민사랑이 아로새긴 전설적인 서사시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리익을 가장 첫째가는 기초,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려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사수전의 낮과 밤은 지금도 이어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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