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더더욱 가다듬는 신념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려는 천만인민의 의지가 날이 갈수록 조국강산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방역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되고있는 속에 김철과 황철의 로동계급이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으며 전력공업부문에서도 혁신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 소학교학생들에게 공급할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이 결속되였다는 반가운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가슴뜨겁게 대하는 우리 인민 누구나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였다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겹쌓이는 시련의 고비들을 이겨내며 위대한 승리와 휘황한 래일을 굳게 확신할수 있으랴!

그렇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민헌신의 결정체이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지금도 생각할수록 뜨겁게 되새겨진다.

지난 5월 12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성된 위기를 시급히 타개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회의에서 그이께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인민이 당한 불행을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한몸으로 막아나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가 천근만근으로 실려있었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무한한 사랑을 간직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신 그 시각으로부터 그이의 날과 날은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결사의 강행군으로 이어졌다.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이후 여러 차례나 진행된 중요당회의들,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 하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고 한없는 고마움과 격정으로 끓어번진 황남의 전야, 강원도인민들에게 안겨진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의 눈물겨운 지성…

그 나날은 단순한 날과 날의 흐름이 아니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정의 일력이였다.

정녕 잊지 못할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이 다시금 심장에 새긴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은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정히 품어안으시고 천만로고를 다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으니 어찌 이 땅 그 어디서나 필승의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울려퍼지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대도 우리의 마음 언제나 든든하다!

그이만 계시면 우리는 무조건 이기며 반드시 잘살수 있다!

이것이 바로 류례없는 방역대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더욱 절감한 철의 진리이다.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의 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신심을 굳게 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호소가.

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는 뜻깊은 말씀을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은 더욱 가다듬는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치는 우리 조국은 반드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대승을 이룩하게 될것이라는 신념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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