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일 《로동신문》

 

상반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올해 진군의 승리적담보를 마련하자

 

탄산소다생산공정 개건현대화공사 결속, 시운전 진행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얼마전 탄산소다생산공정 개건현대화공사를 결속하고 시운전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탄산소다생산공정 개건현대화공사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수백대의 설비들과 장치물을 제작하고 조립, 설치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

화학공업을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깊이 새겨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더욱 용기백배하여 분발해나섰다.

화학공업성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일군들이 탄산소다생산공정완비를 철저한 과학기술적담보밑에 진행하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와 남흥화학설계연구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연구사, 기술자들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고심어린 탐구전을 벌리였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국내원료에 의한 탄산소다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훌륭히 완비할수 있게 새로운 기술을 적극 개척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리였다.

공정별, 직장별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공사장이 부글부글 끓어번지였다. 이들은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일정대로 공사를 밀고나가기 위해 합리적인 공법들을 련속 받아들였다.

제관직장, 2보수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로동계급은 기발한 착상과 혁신적인 발기로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와 질을 보장하며 기세좋게 전진하였다.

지금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개건현대화된 탄산소다생산공정에 대한 시운전을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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