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후유증치료방법 (4)
우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경과한 사람들속에서 많이 나타나고있는 호흡기계통후유증과 그 치료대책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김영성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음: 악성비루스감염증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호흡기증상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대답: 악성비루스감염증의 회복기때 나타나는 호흡기계통후유증에는 열이 내린 다음에도 목안아픔, 기침하기, 가래나오기 등이 있다.
물음: 목안아픔때의 치료대책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대답: 열이 내린 다음 목안아픔이 며칠간 지속될수 있는데 이때에는 3%소금물, 2%중조수로 하루 여러번 함수하며 요드꿀, 붕산꿀 등을 인두부에 하루 여러번 바르는것이 좋다.
그리고 더운물과 차를 자주 마셔야 한다.
이때 목안아픔이 있다고 하여 여러가지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물음: 심한 마른기침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가?
대답: 비루스감염때 상기도조직손상으로 하여 나타나는 마른기침증상에 대한 치료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이 심할 때에는 린산코데인을 한번에 20mg씩 하루 3회, 히스타민길항약인 클로르페니라민을 한번에 4mg씩 하루 2회 사용한다.
물음: 점액농성가래가 생기면서 기침을 계속하는 경우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가?
대답: 가래가 점조하고 잘 배출되지 않을 때에는 브롬헥신 8~16mg을 하루 3번 혹은 아세틸시스테인 200mg을 하루 3번 먹는다.
2차적인 세균감염증상이 없으면 원칙적으로 항생제를 쓰지 않는다.
38℃이상의 열이 나고 점액농성가래가 나오면서 백혈구수의 증가와 같은 2차적인 세균감염증상이 있으면 항생제를 써야 한다.
항생제는 점액농성가래가 없어질 때까지 아래의 약물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페니실린 200만단위를 하루 3회 나누어 근육주사한다.
-레보플록사신을 한번에 500mg씩 하루 한번 먹거나 정맥주사한다.
-세프트리악손(1g)을 한번에 1대씩 하루 2회 정맥주사한다.
물음: 호흡기계통후유증때 고려치료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대답: 열나기, 목안증상(목안아픔, 마른기침, 인두와 편도의 발적 등)이 있을 때 금은화개나리잎감기싸락약을 한번에 10g씩 하루 3회 식후 1~2h 지나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열나기, 머리아픔이 있을 때 패독산을 하루 3회 한번에 4g씩 식후 1~2h사이에 뜨거운 물에 타서 5일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