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전력문제해결에 계속 큰 힘을
구장청년2호발전소가 일떠섰다
구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실용성있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구장청년1호발전소를 건설한 경험에 토대하여 구장청년2호발전소를 련이어 일떠세울 높은 목표를 세웠다.
군에서는 전력문제해결을 지역발전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수력자원이 풍부하고 공사에 유리한 곳에 중소형수력발전소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발전소설계에서부터 실용성을 철저히 보장하게 하는 한편 로력과 설비, 자재문제를 푸는데 힘을 넣었다.
발전소건설을 위한 인입도로들을 짧은 기간에 새로 내거나 확장한 돌격대원들은 이미 있던 물길굴정리에 달라붙어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물길굴에 고여있던 물을 빼고 많은 량의 감탕과 버럭을 처리한다는것은 헐한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돌격대원들은 자기 고장의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올 열의밑에 수백m구간을 정리하고 물길굴콩크리트피복공사를 완성하였다.
이들은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발전소언제와 발전기실건설, 발전설비조립 등도 다그쳐 끝냈다. 군에서는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발전소의 전력생산에 필요한 적지 않은 설비들도 자체로 제작설치하였다.
구장청년2호발전소가 일떠섬으로써 군의 지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