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모내기전투에서 당조직들의 조직력, 지도력을 비상히 강화하자

 

위력한 포전집중경제선동

 

늘어난 포전방송기재들

 

당면한 영농전투로 들끓는 황해남도의 협동벌마다에서 포전방송기재들이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지난 시기보다 수천대나 늘어난 포전방송기재들은 드세찬 선전선동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는데서 포전방송기재를 통한 화선식정치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이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농장원들이 분산되여 모내기를 진행하며 특히 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강화되는데 맞게 포전방송기재들을 충분히 준비하고 고장난 기재들의 수리도 다그치도록 하였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이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기재준비정형도 매일 알아보고 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안악군, 은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군당위원회들에서 책임일군들부터가 솔선 앞장에서 포전방송기재의 준비에 팔을 걷고 달라붙었다.

수백명의 당일군들이 자기 집의 음향증폭기재를 가지고 포전으로 달려나왔는가 하면 고장난 기재의 수리에 필요한 부속품을 위해 수십리길도 마다하지 않았다.

당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하여 도적으로 120여대의 방송선전차와 1만 2 000여대의 포전방송기재들이 농장포전들에 전개되여 힘있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협동벌을 들썩하게 하고있다.

 

15분과 하루실적

 

포전집중경제선동의 실효는 당면한 영농실적과 직결되여있다.

비록 시간은 짧아도 대중에게 깊은 여운을 주고 높은 실적을 담보하는 경제선동이라야 진짜 실효를 거두었다고 말할수 있다.

군기동예술선동대의 포전집중경제선동에 깊은 관심을 돌려 응당한 성과를 거둔 철산군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하는데 맞게 군당위원회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소편대를 뭇고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였다. 또한 그 형식과 내용도 참신하고 대중의 심금을 울리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었다.

지난 시기 군기동예술선동대에서는 취주악이나 수기를 리용한 경제선동을 위주로 진행하였다.

올해에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교양자료를 가지고 선동극을 만들어 농장원들앞에서 출연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노래편성에서도 당을 칭송하는 노래들을 위주로 함으로써 방역대전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는 당정책의 정당성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는데 초점을 돌리였다.

시간은 불과 15분정도였지만 대중에게 깊은 여운을 주기에는 충분하였으며 그것은 곧 높은 모내기실적에로 이어졌다.

15분과 하루실적, 여기에서 우리는 포전집중경제선동의 실효를 다시금 뚜렷이 느낄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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