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모두다 비상방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 기풍이 중요하다

 

이 땅우에 비상방역대전, 총포성없는 전쟁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악성전염병으로부터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당의 방역정책이 철저히 집행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지역과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이 순간의 해이나 방심도 없이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며 방역사업을 주도해나갈 때 방역대전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지 일정한 시일이 흐른 오늘날 각지의 비상방역상황은 일군들이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 기풍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매일, 매 순간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돌이켜보면서 미흡한 점은 없는가, 놓치고있는것은 무엇인가, 더 할수 있는것은 또 무엇인가를 늘 생각하며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하나하나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있다.

사실 방역전쟁초기에 여러 부문에서 나타난 페단과 결점들은 많은 경우 일군들의 안일과 해이, 비활동성으로 인하여 산생된것이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방역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그것은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서운 독소로 된다. 지역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보다 더 위험한것은 안일과 해이, 자만과 자찬이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시일이 흘렀다고 하여, 악성전염병에 대한 파악이 일정하게 생겼다고 하여,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에 필요한 조치들을 어느 정도 취하였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마음속탕개를 늦춘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오늘날 모든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며 방역전황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선도해나가야 한다.

당과 국가앞에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지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민과 고심은 무거운 사명감을 자각할 때 생기는 법이다.

시키는 일이나 하고 지시전달자, 결과보고자로 하루하루 무맥하게 사업하는 일군에게서 결코 고민과 고심이 나올수 없으며 나올것은 자만도취, 자화자찬뿐이다. 오직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높은 자각,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심장을 끓이는 일군만이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당의 방역정책관철을 위해 사색하고 또 사색한다.

우리당 방역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평소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사업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후 당에서는 방역대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과학적이며 효률적인 방역정책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였다.

일군이라면 우리당 방역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며 악성전염병에 대한 상식을 잘 알고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는데 앞장서야 한다. 인식부족과 준비부족, 비적극성, 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은 방역사업에 저해를 주는 위험한 요소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정책과 방역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거기에 토대하여 방역사업을 주도하는것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무슨 일에서나 대중은 선생이며 방역사업에서도 례외가 아니다.

엄격한 봉쇄와 격페조치로 인민들이 생활상불편을 겪고있는 조건에서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흉금을 터놓아야 방역사업에서 나타날수 있는 허점들을 잘 알고 제때에 대책할수 있다. 특히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비상방역사업에 저해를 주는 온갖 부정적현상들이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할수 있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오늘의 방역대전은 일군들이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비상한 능력과 지혜를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책과 반성, 고민과 고심의 분과 초로 방역투쟁의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일군만이 시대의 요구앞에 떳떳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에 자기들의 걸음걸음을 비추어보며 방역전의 척후병, 방탄벽이 되기 위하여 백배로 분발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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