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혁신자대렬이 늘어나기까지
《당세포들에서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높이고 그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 당세포가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기관차조립직장 차바퀴작업반 당세포에서 중시하고있는 문제의 하나가 바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전시기 작업반에는 맡은 일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기능공력량이 부족한것으로 하여 차바퀴조립과 수리의 질보장사업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었다.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기능공대렬을 늘이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여야 하였다.
그러면 당세포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가 보기로 하자.
우선 당세포에서는 당적분공수행과정을 통하여 기술기능수준이 높은 당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보다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당세포에서는 해당한 당원들에게 어느 동무를 언제까지 얼마만한 능력을 갖추도록 준비시킬데 대한 당적분공을 구체적으로 주는것과 함께 그 집행과정을 실속있게 지도하였다.
여러 계기를 통해 당원들의 당적분공수행과정을 지도하면서 실지 종업원들의 기술실무능력이 얼마나 개선되였는가를 료해하고 그에 맞게 총화와 평가사업을 따라세워 서로의 경쟁심과 열의를 높여주었다.
당세포에서는 또한 작업반안에 서로 돕고 이끌어나가는 집단주의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작업반에는 자기 맡은 일만 잘하면 된다는 그릇된 관점밑에 종업원들에 대한 기술기능전습에 잘 동원되지 않고있는 기능공들도 있었다.
어느날 퇴근길에 한 기능공을 만난 당세포비서는 집단의 명예를 떠난 개인의 명예란 있을수 없다, 모든 종업원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 때 집단의 성과가 이룩되게 되며 그속에서 개인의 명예도 빛나게 된다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었다.
이렇게 당세포에서는 급수높은 기능공모두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동원되도록 정치사상사업을 앞세웠다.
또한 뒤떨어진 종업원들이 높은 자각과 분발심을 가지고 자기의 실무능력을 높이는 일에 한사람같이 뛰여들도록 그들에 대한 요구성도 높이였다. 이 과정에 작업반에는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게 되였다.
결과 작업반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종업원까지도 여러대의 기대를 혼자서 원만히 다룰수 있는 능숙한 기능공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하여 작업반에는 올해에 들어와 월마다 맡은 작업과제를 훨씬 넘쳐 수행하는 혁신자들이 더욱 늘어나게 되였다.
이곳 당세포사업은 실증해주고있다.
당원들의 자각적열의가 비상히 높고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는 당세포로 꾸려나갈 때 혁신자대렬이 늘어나 당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는것을.
본사기자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