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더 높이 발양되는 미덕과 미풍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미덕으로, 미풍으로 여기며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이끌어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당중앙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앓는 몸으로 매일 30여리를 오가며 담당한 지역의 280여명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의약품공급사업에 헌신하다가 순직한 함흥시 회상구역 성원리인민병원의 한 보건일군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우리 당의 붉은 보건전사의 참모습을 깊이 새겨주었다.
중앙재판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대성은행, 조선체육대학, 평양체육관, 개천철도국의 일군들은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종업원들의 생활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환자들을 위해 가정에서 준비한 많은 물자들을 지원하였다.
숭고한 미덕, 미풍의 주인공들속에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과 알곡증산에 떨쳐나선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의 치료예방사업에 큰 도움을 준 어느한 중앙병원의 일군도 있다.
각지 근로자들속에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동지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서로 위해주고 사심없이 도와주는 미덕, 미풍이 나날이 꽃펴났다.
평양애육원 원아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보약과 의약품구입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한 급양봉사단위 로동자와 오늘의 방역대전에
사랑의 불사약을 보내주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