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9일 《로동신문》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일 혁명적열의 전야마다에 차넘친다
밀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자

 

생육상태개선에 정성을 기울이며

 

홍원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밀의 생육상태를 부단히 개선하는데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군일군들은 밀의 천알질량을 늘이는데 중점을 두고 협동농장들에서 영양관리를 잘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사실 가물피해를 막는 한편 모내기와 강냉이밭김매기를 비롯하여 적기보장을 요구하는 긴급한 영농공정들을 일정계획대로 수행하면서 앞그루작물의 영양관리를 원만히 한다는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절대로 소홀히 대할수 없었다.

일군들은 밀이삭이 이미 나온것만큼 농장들에서 잎덧비료주기를 꾸준히 하여 천알질량을 늘이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기술지도를 짜고들었다.

여기서 주목을 돌린 문제가 있었다. 지대적특성에 맞게 잎덧비료주기를 바로하는것이였다.

읍지구와는 달리 산간지대에서는 평균기온이 낮았다. 더우기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한 봄철에 그런 지대에서는 잎덧비료주는 회수를 늘이는것을 비롯하여 더 품을 들이는것이 필요하였다.

이로부터 군에서는 농장들에서 작업반별로 경험이 풍부한 성원들로 분무조를 뭇고 다원소광물질비료 등을 리용하여 매주 영양액주기를 계획적으로 하도록 하였다.

잎덧비료주기에만 힘을 넣은것이 아니였다.

한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어느한 농장에 나갔던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한 일군은 봄밀의 생육상태가 지난해 가을에 심은것에 비해 좋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였다. 즉시 해당 포전들에 진거름물을 더 주면서 생육을 추켜세우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정성을 쏟아붓는것만큼 알찬 이삭을 거두어들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밀영양관리에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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