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9일 《로동신문》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일 혁명적열의 전야마다에 차넘친다
밀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자
영농공정이 긴장할수록 중시해야 할 사업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내기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중시해야 할 사업이 있다. 바로 밀농사이다.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밀농사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개변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있는 문제이다.
올해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받들고 밀농사를 잘 지어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추진해왔다. 특히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였다.
지금까지 기울여온 모든 노력이 응당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자면 밀비배관리에 마지막까지 품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부족한것도 많고 막아서는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적기를 놓치지 말고 여러가지 중요한 영농작업도 진행하여야 한다. 그렇다고 하여 밀농사를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밀농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우선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밀농사에서 기어이 다수확을 내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작전과 지휘를 보다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는것과 함께 농사일을 어느 한가지도 놓치지 않고 다같이 실속있게 하기 위한 방법론을 찾아 적극적으로 실천할 때 밀농사를 잘 지을수 있다.
중요한것은 잎덧비료주기를 비롯한 밀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는것이다. 가물이 지속되는데 맞게 여러가지 영양액을 잎덧비료로 자주 주어야 한다. 그래야 빛합성능력을 높이고 천알질량을 늘일수 있다.
최근년간 밀농사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지난해의 기상기후조건은 불리하였다. 하지만 여러 지역과 농업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밀비배관리를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이들은 과학농사를 할 때만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밀생산을 늘일수 있다는 투철한 관점밑에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결과 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밀농사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경험은 뼈심을 들인것만큼 밀농사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애써 심어놓은 농작물들에서 알찬 이삭이 맺히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달려있다.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밀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하여야 한다. 정보당 밀생산량은 다름아닌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영농공정이 긴장할수록 밀농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기고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좋은 작황을 마련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정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