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9일 《로동신문》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일 혁명적열의 전야마다에 차넘친다
모내기성과가 확대될수록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분발
은천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만만한 투지와 충천한 기세로
10여일이면 능히 할수 있다
군에서는 모내기를 10여일이면 능히 할수 있다. 이것은 지난해에 비해볼 때 한주일이나 앞당겨 끝내는것으로 된다.
이렇게 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여있다.
우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일군들의 빈틈없는 조직사업도 따라서고있다. 특히 현장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모내기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내주어 영농공정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사업을 앞질러가며 작전하고 내밀고있다. 뿐만아니라 로력조직도 잘하여 군안의 모든 력량을 모내기에 집중하고있다. 작업속도와 함께 질보장에도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여기에 구체적인 총화사업이 안받침되니 모내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있다.
농기계가동률을 지난해의 1. 6배로 보장
군에서 올해 모내기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시한것은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 문제이다.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모내기의 적기와 질을 최대로 보장할수록 알곡소출이 높아진다는것은 지난 시기 군에서 배출된 다수확단위들의 경험이 뚜렷이 증명해주고있었다.
기계모내는 면적을 늘이는것은 곧 알곡증산의 중요한 담보를 마련하는것으로 된다.
이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군에서는 모내는기계를 전부 수리정비 및 개조한데 맞게 이동수리조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고 지구별, 방향별로 조직하였다. 그리고 필요한 부속품을 충분히 보장해주어 포전에서의 이동수리시간을 최대로 단축할수 있게 하였다.
결과 농기계가동률이 지난해에 비해 1. 6배로 높아졌다.
본사기자 윤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