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9일 《로동신문》

 

투쟁과 전진만을 아는 공격정신으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16시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승호리세멘트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엄혹한 방역위기상황속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소성1직장에 3호소성로를 보수해야 하는 과제가 제기된것은 얼마전이였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소성로동체의 일부 구간을 통채로 들어내고 내화벽돌축조 등을 다시 진행해야 하였던것이다.

기존관념으로 본다면 이것은 로력과 자재가 충분히 보장된 조건에서도 며칠은 실히 걸려야 할 작업과제였다.

각종 자재도 긴장하였지만 결정적으로 모자라는것은 로력과 시간이였다. 다른 단위의 지원을 받을수 없는 불리한 점도 무시할수 없었다.

하다면 그때 공장의 월생산계획수행과 직결된 무거운 일감,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어려운 과제앞에서 직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쳤던가.

생산과 건설을 최대한 다그쳐야 한다는것은 현시기 당의 뜻이다. 반드시 해낼수 있다는 각오만 투철하면 얼마든지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 오늘의 이 엄혹한 난관속에서 우리의 신념을 검증받자.

초급일군들의 불같은 호소에 직장종업원들모두가 호응해나섰다. 집체적토의가 심화되는 속에 일정한 규격의 내화벽돌들을 선별하여 한구간씩 섬멸전의 방법으로 로를 축조한다면 보다 적은 자재로 작업을 최단시간에 진척시킬수 있다는 등 가치있는 의견들이 많이 제기되였다.

이어 당원들이 남먼저 소성로보수에 뛰여들었다. 그뒤를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이 따랐다.

허나 불리한 객관적조건들은 의연 이들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특히 문제로 된것은 협소한 작업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제정된 규격의 내화벽돌로 일매지게 로를 축조하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한마디로 고급한 기능을 소유하지 못하고서는 어림도 없는 작업이였다.

하지만 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불리한 환경속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합쳐가며 공격속도를 높여나갔다. 능숙한 솜씨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분투함으로써 로보수작업을 16시간만에 결속하고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지금도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세멘트생산목표점령을 위해 련속공격, 계속혁신하고있다.

 

본사기자 조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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