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9일 《로동신문》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천만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을 영웅적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해주는 항일선렬들의 불멸의 군상!
저 군상에는 어려있다.
항일의 선렬들이 어떤 투지와 각오, 용기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새날을 안아왔는가에 대한 대답이.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눈보라 휘몰아치는 백두광야에서 풀뿌리를 씹고 생눈을 삼키면서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우리의 선렬들이 온넋으로 부르고 또 부르던 투쟁의 노래, 신념의 노래소리가.
우리의 눈앞에 생생히 어려온다. 뼈속까지 에이는 칼바람속에서 극심한 식량난과 무서운 병마를 이겨내며 우리의 선렬들이 청춘을 바쳐, 목숨을 바쳐 한치한치 열어나간 항일의 혈전만리가.
두눈을 잃고도 손더듬으로 쇠줄을 자르고 작탄을 조립하던 불사조도, 사선의 고비를 넘으며 기어이 혁명의 사령부를 찾아가던 불굴의 투사도 근엄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고있는것만 같다.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백절불굴의 넋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오늘도 천만의 심장속에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뼈가 부서지고 몸이 쪼개지는한이 있어도 혁명위업에 끝까지 충실하리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한 영웅세대,
그들의 고귀한 넋을 새겨안는 우리 인민의 심장이 어찌 드놀지 않는 혁명의지로 세차게 맥박치지 않을수 있으랴.
항일의 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원히 이어가야 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정녕 불멸할 저 군상은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억세게 이겨내며 밝은 래일을 마중가는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넋을 벼려주며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항일선렬들의 불굴의 모습을 바라보는 천만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친다.
항일의 선렬들처럼 그 어떤 만난시련도 억세게 헤쳐가리라. 오직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