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9일 《로동신문》

 

방역태세를 견지하며 경제과업수행에 계속 매진

 

보름 남짓한 기간에 계획보다 수천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
전력공업부문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방역대전에서도,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도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후 지난 보름 남짓한 기간 계획보다 수천만kWh의 전력이 더 생산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오늘의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순간도 멈출수 없으며 계획된 경제사업에서 절대로 놓치는것이 있으면 안된다는 당의 뜻을 새겨안고 전력공업성 일군들이 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나라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청년직장, 4직장을 비롯한 운영부문의 전력생산자들은 미분화계통에서 연소효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적대책들을 따라세워 대당 출력을 최대한 높이였다. 전력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운탄1, 2직장과 하차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화차전복기와 기계삽, 콘베아를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실속있게 내밀었다.

혁신의 불길은 평양화력발전소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운영호기들의 효률을 높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많은 량의 전기를 생산하였다.

순천, 동평양,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받아들여 매일 전력생산실적을 높이였다.

각지 대규모수력발전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았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자가 될 일념 안고 발전설비마다 만가동, 만부하를 건 허천강발전소의 로동계급이 계획보다 많은 전력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태천발전소와 장진강, 서두수, 부전강, 수풍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업간점검과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는 한편 높은 수위, 높은 효률운전을 보장함으로써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동후 이룩된 전력증산성과는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격퇴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려는 전체 전력생산자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표출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높이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생산성과는 더욱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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