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8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민간료법 몇가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증상이 나타나면 자체로 치료를 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거나 의료기관의 방조를 받아야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증상이 가볍거나 병을 앓고난 후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때 민간료법을 리용하면 병치료에 도움이 될수 있다.

초기에 코물이 나고 팔다리가 쏘며 머리가 아플 때 파 3~5대의 흰 밑부분과 차조기잎 4~6g을 함께 달여 한번에 먹는다.

금은화(인동덩굴꽃)와 개나리열매를 각각 6~8g정도 함께 달여 하루 세번 식후에 먹으면 열이 잘 내린다.

오슬오슬 추우면서 열이 날 때 시호 12g과 감초 4g을 함께 달여서 하루 세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생강 250g을 잘 씻어 생강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약한 불로 한시간정도 달여 차처럼 자주 마시면 오슬오슬 추울 때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이때 말린 귤껍질이나 대추를 적당히 넣어 같이 달이면 더욱 좋다.

기침이 멎지 않을 때는 잣나무잎, 전나무잎을 그늘에 말려 하루 서너번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꿀 100g을 닭알 3알에 개여서 식초 10ml와 함께 고루 섞어 한번에 먹으면 땀이 나면서 기침이 멎는다.

무우를 잘게 썰어 물엿속에 넣으면 즙이 나오면서 엿이 묽어지는데 기침할 때 이것을 한숟가락씩 먹는다.

기침을 하고 목구멍이 아플 때 마가목열매를 꼭꼭 씹어서 삼키기를 몇번 하거나 마가목잔가지를 달여먹어도 좋다.

들깨잎을 달여서 먹으면 땀이 잘 나오고 가래와 기침이 멎는다.

본사기자

 

후유증치료방법 (1)

 

얼마전 우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경과한 사람들속에서 많이 나타나고있는 후유증에 대한 치료방법들과 관련하여 평양의학대학병원 과장 박사 부교수 정남훈동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들속에서 나타나는 후유증이란 무엇인가?

과장:아무런 장애가 없던 사람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앓고난 후 메스꺼움, 미각장애, 입맛없기, 상복부아픔과 같은 소화기장애증상, 불면증, 머리아픔, 집중력저하, 기억력감퇴와 같은 신경장애증상들을 비롯하여 심장, 콩팥, 호흡기계통 등에서 여러가지 장애증상들이 나타나 일상적인 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주는것을 말한다.

기자:소화기계통후유증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과장:소화기계통후유증에는 미각장애, 메스꺼움, 입맛없기, 소화장애, 위부위아픔, 설사증, 영양장애 등이 있다. 미각장애와 메스꺼움, 입맛없기가 있을 때에는 우선 충분한 수면을 보장하고 생활을 락천적으로, 규칙적으로 하여야 한다.

메스꺼움이 지속되고 입맛이 없으면서 식사를 할수 없는 경우에는 5%포도당이나 젖산링게르를 1~2일간 정맥내점적주사하는것이 좋다.

약물로서는 돔페리돈, 메토클로프라미드와 같은 위장관기능조절약들을 쓸수도 있다.

기자:소화장애가 있을 때에는 어떤 치료대책을 세워야 하는가?

과장:소화력이나 소화기능의 장애를 소화장애라고 말하는데 보통 식사후 상복부의 불쾌감이 나타난다. 이때에는 몸을 보온하면서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더운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섭생을 잘 지켜야 하는데 자극성음식과 찬 음식을 피하고 감자죽, 물고기죽과 같은 따뜻하고 연한 음식을 적은 량씩 하루에 4~6회정도 하는것이 좋다.

더운 보리차를 자주 마시면서 수분섭취를 많이 하여야 한다.

약물로서는 폴리비오스, 디판신과 같은 소화효소제를 쓴다. 고려약으로서는 령신환을 쓰는것이 좋다. 차도가 없는 경우에는 홀렌짐과 같은 열물내기약을 같이 쓰면 효과가 높아진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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