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8일 《로동신문》

 

1 000여m의 물길굴도갱굴진실적 기록

량강도의 수력발전소건설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전력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며 이미 건설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 지방공업부문의 전력을 자체로 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량강도의 수력발전소건설장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곳 건설자들은 올해에 들어와 몇달사이에 1 000여m의 물길굴도갱굴진실적을 기록한 기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수력발전소건설을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쥔 도의 일군들은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건설자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또한 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는 한편 갱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전반적인 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지난 시기 우월성이 확증된 앞선 공법들을 공사에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현장에 전개한 공무수리기지들이 은을 내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을 따라세우고있다.

물길굴건설장마다에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굴진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열의가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건설자들은 수시로 어려운 정황들이 제기되는 속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련일 공사실적을 올리고있다.

물길굴건설을 맡은 각 대대들에서는 착암기, 압축기의 가동률을 높이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굴진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이 적극 창안도입되고있다. 건설자들은 지혜와 열정을 합치며 버럭처리에 능률적인 작업방법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도급기관들과 혜산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사를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완공의 그날을 앞당길 일념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기본물길굴은 줄기차게 뻗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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