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에 값진 약들이 수없이 많다 해도

 

지금도 수도의 약국들마다에 사랑의 격류가 끝없이 흘러들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에 따라 약품보장전투에 진입한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전투원들도, 그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은정어린 의약품들을 안겨주는 판매원들도 격정을 금치 못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방향과 목표를 환히 밝혀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그이께서 찾으신 곳은 과연 어디였던가.

인민들이 제일 많이, 제일 자주 찾는 약국들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가슴뭉클 어려와 이 시각도 온 나라 인민 누구나 눈시울 적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약국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더우기 유열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로부터 사람들의 래왕이 더욱 잦아진 곳이다.

하기에 그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약국에 들어서시자 한달음에 달려가 그이께 안기고싶은 마음은 불같았어도 한자리에 못박힌듯 굳어져 몸둘바를 몰랐다는 판매원들이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그 약국들에도 뜨거운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력사에 불멸할 이 화폭에서 우리 인민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있다.

약국을 찾으신 그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이후 무슨 약들이 공급되였는가. 약품들을 규정대로 보관하고있는가. 약국들이 24시간봉사체계로 전환하였는가. 환자들이 찾아왔을 때 상담은 하는가. 해열제와 항생제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주민들이 지금 제일 많이 찾는 약은 어떤 약들이며 가격은 얼마인가에 대하여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하나하나 세심히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찌나 세심히 물어주시는지 정말 앓는 자식들때문에 누구보다 속을 태우며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는 친어머니의 진정을 느꼈습니다.》

《깊은 밤 쌓이신 피로도 푸시지 못하시고 인민들에게 의약품을 공급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리도 마음쓰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우리 원수님같으신분이 또 어데 있겠습니까.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그 진정은 사랑의 불사약입니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판매원들이 후더운 눈물을 쏟으며 터친 진정의 고백, 심장의 목소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약국들에 전화를 걸어오기도 하고 직접 찾아와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없이 다심한 어버이의 사랑을 사무치게 절감하고있다.

세상에 값진 약들이 수없이 많다 해도 인민에 대한 그이의 진정, 그이의 불같은 사랑에 어찌 비길수 있으랴.

그 진정, 그 정성이 사랑의 불사약이 되여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들며 필승의 신심을 더 굳게 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방역대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서도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바로 이것이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산악처럼 더 억세게 자리잡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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