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방역대전의 나날이 흐를수록 사랑과 정은 더 깊어집니다

 

우리 나라가 국가방역체계를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후 우리들이 제일 심각하게,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말은 바로 봉쇄와 격리라는 단어들이였습니다.

사회적관계가 차단되여 우리가 격페된 생활을 하게 되였다니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걱정이 앞선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반장이며 의사선생님들, 동과 구역의 일군들과 인민군대 군의동지들이 병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들과 식료품, 생활필수품들을 안고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우리가 괜한 걱정과 근심을 하였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어머니 우리당의 고마움을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이 지구상에는 거리두기, 비접촉, 봉쇄, 격리와 같은 말들이 차고넘칩니다. 그러지 않아도 극도의 개인주의와 부익부, 빈익빈의 제도적모순, 사회적갈등이 심각한 자본주의세계가 악성전염병의 전파와 함께 더욱더 분렬되여가고있는것이 바로 부인할수 없는 오늘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과 우리 인민만은 돌발적인 방역시련속에서도 뜻과 정을 함께 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굳게 뭉쳐지고있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더 뜨겁게 다가서는 우리의 조선로동당, 인민을 위해 겪는 고생을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 행복으로 여기시며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지 않습니까.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하여도 늘 곁에 와닿는 따뜻한 사랑과 정,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다심한 어머니의 손길을 페부로 느끼며 사는 우리들은 절대로 외롭지 않으며 그 어떤 격난도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승리를 확신합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긴마을1동 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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