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7일 《로동신문》

 

다시 정한 자재소비기준

 

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여기서 소홀히 대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다.

찾아낸 예비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평양고등교육도서인쇄공장에서는 생산과정에 적지 않은 자투리종이가 나온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자투리종이를 재생하여 학습장을 비롯한 여러 제품을 생산하였다. 그런데 일부 종업원들은 자투리종이가 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리던 페설물이라는데로부터 그 소비기준에는 크게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한마디로 재자원화를 한다고 하면서도 실리를 따져가며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하고있었다.

결정적으로 이러한 편향을 바로잡아야 재자원화가 단위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게 할수 있었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공장의 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재자원화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였다. 종업원들에게 자투리종이라고 하여 망탕 써버린다면 그만큼 공장의 살림살이에 이바지하는 몫이 줄어들고 나라의 재부가 허실되게 된다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자재소비기준을 바로 정하기 위한 기술전, 탐구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재자원화사업을 잘하는 단위들에 대한 참관도 조직하고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도 수집하면서 자재소비기준을 보다 낮출수 있는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갔다.

그 과정에 어느한 설비를 기술개조하여 성능을 높인것을 비롯하여 자투리종이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 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량을 훨씬 장성시키게 되였다. 또한 이를 계기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재자원화에서도 실리보장이 기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찾아낸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되였다. 결과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에 비해 자투리종이의 허실을 줄이면서 여러가지 제품생산을 늘이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지금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자투리종이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재생리용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