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7일 《로동신문》

 

전국의 앞장에서 모내기를 본때있게 다그치는 수도의 농업근로자들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모내는기계의 가동률 2배이상으로 제고

 

형제산구역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실적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비결은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제고한데 있다.

농기계가동률을 높여야 모내기적기와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는 관점밑에 구역일군들은 면밀한 조직사업을 하였다. 모내는기계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제때에 완료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린 이들은 포전들에서 실동훈련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 20여일동안 진행된 실동훈련과정을 통하여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할수 있게 운전조작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깊이 파악하고 모내기에 들어가게 되였다.

지난해보다 기계모내는 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구역에서는 이동수리조를 조직하여 모내는기계의 동음이 중단없이 울리게 하고있다.

한편 일군들이 포전에 나가 정치사업을 힘있게 진행하여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열의를 높여주고있다. 결과 지난해보다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은 2배이상 높아졌다.

 

써레치기를 전부 끝낸 기세로

 

순안구역에서는 모내기를 일정대로 내미는데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는 문제를 매우 중시하였다. 특히 일군들은 써레치기와 모뜨기 등을 선행시키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모내기가 진행되던 어느날 산양협동농장을 맡고나간 구역당일군은 농산제1작업반에서 써레치기를 하던 뜨락또르가 동음을 멈춘것을 보게 되였다. 그는 지체없이 고장난 뜨락또르수리를 위해 부속품을 해결해가지고 돌아왔다.

이처럼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니 뜨락또르운전수들속에서는 그날계획을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 기풍이 서갔으며 지난 25일에는 구역적으로 기본면적의 써레치기를 전부 끝내게 되였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 기세로 모뜨기를 비롯한 모내기선행공정을 계속 앞세워나가고있다.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해 순간순간을 긴장하게 이어가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력에 의하여 모내기는 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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