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로동신문》

 

실효가 큰 창의고안전시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느끼게 되는 점이 있다.

대중을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는것이다.

덕성탄광의 실례를 놓고보자.

탄광일군들이 기술혁신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중시하는것이 있다. 매달 어김없이 진행하는 창의고안전시회이다.

실리있는 축밀페기술을 뽐프들에 도입하여 많은 자재를 절약하고 실정에 맞는 장치들을 제작설치하여 석탄생산을 늘이는 등 최근에 기술혁신사업에서 진일보를 내짚은 비결이 창의고안전시회를 방법론있게 조직한데 있다는 이곳 일군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창의고안전시회의 좋은 점을 보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우선 대부분의 혁신적인 안들이 현장의 탄부들속에서 나온것으로 하여 하나하나가 다 기발하고 특색있으며 도입가치가 크다. 또한 전시회를 통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인재대렬이 늘어나 탄광의 기술력량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다.

사실 지난 시기 탄광에서는 창의고안전시회를 분기에 1차씩 진행하였다. 그마저도 형식이나 차리는데 불과했다.

그러다보니 적지 않은 사람들은 창의고안전시회를 자기와는 거리가 먼 일로 여기고있었다.

기술혁신으로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자면 이러한 편향부터 바로잡아야 하였다.

교훈을 찾은 탄광일군들은 창의고안전시회에 모든 탄부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조직요강을 구체적으로 세웠으며 매월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또한 전시회에서 평가된 기술혁신안들을 신속히 도입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취하는것과 동시에 경제적효과성이 큰 창의고안을 한 종업원들에 대한 평가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웠다. 결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물론 모든 탄부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경쟁적으로 참가하게 되였으며 그것은 석탄생산성과로 이어졌다.

지금도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생산장성의 비결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현실적의의가 있는 기술혁신안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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