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로동신문》
주체철생산목표점령을 위해 련속 공격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며 주체철생산목표점령을 위해 련속공격, 계속전진하고있다.
《영웅적인
며칠전이였다.
제철소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는 뜻밖의 난관이 조성되였다.
원료운반과 공급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던것이다. 그 상태가 지속되면 회전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련합기업소의 현행생산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었다.
단 한순간도 지체할수 없었던 그 시각, 더우기 그 어디서나 긴장한 로력사정으로 고충을 겪던 그때 제철소로동계급속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조건과 환경이 어떻든 생산은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매 사람이 두몫, 세몫씩 맡아 해제끼자.
방역대전에서도 주체철생산에서도 다같이 승전포성을 울리자.
그때부터 생산현장들에서는 치렬한 격전이 벌어졌다.
원료보장을 맡은 로동계급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워나갈 때 원료수송에 진입한 운전사들은 싸우는 고지우에 탄약을 나르는 심정으로 교대가 따로 없이 긴장한 전투를 벌리며 맡겨진 물동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했다.
그 나날에 발휘된 회전로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련합기업소에 더 많은 삼화철을 보내줄 일념 안고 이들은 자체로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할것을 궐기해나섰다.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곧 우리의 생명이다.
직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런 자각을 안고 한t의 예비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직장사령실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이렇게 계속 연장작업을 하다가는 쓰러지겠소.》
《괜찮습니다. 다문 얼마간이라도 교대성원들의 휴식을 보장해준다고 생각하니 힘든줄 모르겠습니다.》
직장초급일군과 어느한 사령원이 서로 나누는 말이였다.
그 사령원은 다른 종업원들을 대신하여 다음교대까지 회전로의 숨결을 지켜가고있었던것이다.
이처럼 로앞을 뜨지 않고 교대작업을 지휘한 초급일군은 몇명이였으며 교대가 따로 없이 몇배이상의 실적을 기록한 종업원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
오직 하나의 지향을 안고 당이 제시한 주체철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난관도 문제로 되지 않았으니 제철소에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많은 량의 주체철을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지금도 제철소의 책임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내대며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치렬한 격전장이 그대로 그들의 지휘부이고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이끄는 일선전호이다.
우리는 여기에 제철소로동자, 기술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해당 부서 일군들의 사업에 대해 다는 전하지 못한다.
다만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제철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이 시각도 철의 기지에서는 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리고있음을 전하고싶다.
본사기자 조광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