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로동신문》
소독사업에서의 형식주의는 절대금물
우리 경내에 침습한 신형코로나비루스를 철저히 소멸하는데서 한시도 방심하지 말고 책임적으로 진행해야 할 사업이 바로 소독사업이다.
전국적으로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가 취해진 조건에서 사업공간, 작업공간, 생활공간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소독사업을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한다면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는데서 큰 효과를 볼수 있다. 특히 현재의 상황에서 악성비루스가 발붙일 사소한 틈도 없게 하자면 소독을 더 자주 진행하고 담당제, 책임제를 철저히 실시하며 손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소독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여기서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 문제가 있다.
형식주의이다.
분무소독을 하든 소독걸레로 닦아내든 제정된 소독수의 농도와 소요량을 정확히 보장하여야 소독의 효과를 충분히 볼수 있다. 또 하루에 진행해야 할 소독회수를 무조건 지켜야 한다.
그런데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지금까지도 일부 단위들에서는 각성하지 못하고 소독사업을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소독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적인 악성비루스로부터 우리들
우리가 방역전에서 승세를 확고히 틀어쥐자면 소독사업에서의 자그마한 형식주의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절대로 권태감에 빠지거나 만성화되지 말고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소독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바로 그렇게 할 때만이 당과 정부가 취한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가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차단, 소멸하는데서 실지로 은을 낼수 있다.
본사기자 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