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로동신문》

 

충성과 애국은 우리 인민의 본령이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을 하루속히 극복하고 방역의 안정을 회복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들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현존하는 위협과 난관들을 강행돌파하며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기상을 만천하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적열의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전인민적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충성과 애국은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참된 지성이며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가슴 불태우며 부강조국건설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는 헌신이고 투신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들이며 위대한 수령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복받은 사람들이다. 자기를 품어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어머니조국을 목숨바쳐 사랑하는것은 누구에게나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로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충성과 애국이 그 어떤 의무이기 전에 본령으로 되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사랑은 대를 이어가며 물려주고 물려받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 우리가 이룩한 무수한 기적들과 눈부신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수령의 구상과 의도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실천해내고야마는 불같은 충실성, 조국의 전진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수 있다면 알아주는 사람, 그 가치를 계산해주는 사람이 없어도 묵묵히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성실한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져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것이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의 빛나는 삶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은 결코 일시적인 충동에 의하여 발휘된것이 아니다. 자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는것처럼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께 충성다하는것을 혁명전사의 응당한 도리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였기에 투사들은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사지판에도 주저없이 뛰여들었으며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였기에 조국의 흙을 부여안고 볼을 비비며 눈물을 흘렸고 조국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할수 있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충실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받은 우리 인민은 오늘 모든 사고와 행동을 당중앙의 결정, 지시에 무조건적으로 통일시키고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하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여기에 난관을 딛고 솟구쳐오를수 있는 비결이 있고 조국의 번영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는 길이 있다.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다.

충성과 애국의 진가는 실천투쟁속에서 검증되며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판별된다. 참된 충신, 애국자의 모습은 혁명적인 언사나 요란한 맹세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한몸을 내대는 헌신적인 실천행동속에 있다.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스스로 걸머지는 사람이 세월이 흐르고 조건과 환경이 달라져도 변색을 모르는 충신이고 애국자이다.

전국에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하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애국심은 방역대전과 경제건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방역사업은 단순히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을 결사보위하고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 애국사업이다. 경제사업 역시 증산투쟁, 생산돌격전으로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활적인 사업이다. 방역전선과 경제전선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이 과시되는 주요격전장들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적일치성,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은 하나와 같이 끝없는 충성심과 애국심의 분출이다. 우리 인민모두가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기에 방역형세가 호전되고있으며 계획된 경제사업들이 중단없이 진척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충신, 애국자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담보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총매진함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김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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