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6일 《로동신문》
천만의 심장속에 간직된 모습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다.
자식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면서도 그것을 오히려 기쁨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을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우에는 얼마나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제일 기쁘신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때 제일 기뻐하시는가.
여기에 대답을 주는 하많은 이야기가운데는 중평남새온실농장에 새겨진 잊지 못할 사실도 있다.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이였다.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밤새 렬차를 타시고
남새온실농장건설준비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또다시 중평지구를 찾으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대지가 확확 달아올라 숨쉬기조차 가쁘던 한낮경이였다.
함경북도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신선한 남새를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생각지 않으시고 비행기를 띄워 건설부지를 정확히 확정하도록
하시였으며 온실농장을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와 우리 실정에 맞게 최상급으로 건설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머지않아 줄지어 일떠설 남새온실들이 눈앞에 어려오시는듯 드넓은
대지를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오늘과 같이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일감을 찾았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보다 더 뜨거운 사랑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달구어주었다.
진정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자신의 가장 큰 기쁨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격정이였다.
기어이 가야 할 길
두해전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를 두번째로 찾아주신
날이였다.
주민들의 생활과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피해를 많이 입은 곳들에 한번 가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길이 험하고 미끄러운데 정말 이 길만은 못가신다고 황급히 만류해드렸지만 그이께서는 아무리 길이 험해도
피해상황이 어떤지 직접 돌아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차에 오르시였다.
자식이 당한 불행을 두고 가슴아파하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농장원들을 찾아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집을 어디에 지었으면 좋겠는가, 농장원들이 어떤 집을 좋아하는가 다정히 물어도 주시고 이곳 농장마을들을 실지 인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농장마을로
만들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혈육들도 아직 와보지 못한 험한 곳에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평범한 농장원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며 승용차가 빠져드는 미끄러운 감탕길을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눈물속에 바래워드리며 일군들도 농장원들도 뜨겁게 아뢰이였다.
이런 험한 길을 다시는 걷지 마십시오.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그 어떤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가 사랑을 주고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앞길을 그 누가 막을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길은 아무리 험하다고 하여도 기어이 가야 할 가장 보람있는 길로 여기시며 인민사랑의 성스러운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에서 인민은 보았다.
인민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고결한 세계를.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