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믿는다, 황남전구에서 승리의 개가를 제일먼저 울리라

 

하늘의 변덕을 다스리는 과학농사의 힘

 

《수양산2》호는 계속 갱신된다

 

땅이 넓은 우리 황해남도에 있어서 모든 전야마다 다수확을 낼뿐 아니라 두벌농사를 잘하는것도 매우 중요한 투쟁목표이다. 이것을 달성할수 있는 열쇠의 하나가 살초제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현재 우리가 만든 《수양산2》호는 여러 종류의 김을 동시에 잡을수 있고 벼모의 생육에도 안전하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에 맞는 더 좋은 살초제들을 개발하자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황해남도의 자연기후조건에 알맞는 《수양산3》호, 《수양산4》호, 《수양산5》호는 계속 갱신되여나올것이다. 현재 그 연구전망은 대단히 좋다. 문제는 우리 농업과학자들이 농업도의 발전을 주도하는 견인기가 되고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다는 애국적신념을 가지고 어떻게 이악하게 투쟁하는가에 달려있다.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강좌장 송광천

 

땅이 변한다

 

최근년간 우리 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땅이 변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그 비결의 하나가 우리가 연구개발한 여러가지 효능높은 영양강화제의 덕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만 보지 않는다. 군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모두가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준비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 결과이다. 땅이 변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심이 있다. 우리는 지금 보다 효능이 높고 우리 군실정에 맞는 다종의 생물활성제들을 계속 개발해나가고있다. 이런 목표실현과 전진속도로 가까운 앞날에 모든 전야를 다수확을 담보하는 옥토로 만들 결심이다.

은천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 로동자 조재만

 

10여정보 포전의 주인

 

혼자서 10여정보의 땅을 어떻게 다룰수 있는가고 모두 묻는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기계화된 농촌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담당한 포전에서부터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했을뿐이다.

기계화의 좋은 점은 첫째로, 로력과 시간을 절약한다.

둘째로, 영농공정의 질적수준을 높일수 있다.

좋은 점은 셋째로, 농사의 생명인 시기성을 보장한다는것이다.

이렇게 농업생산을 기계화하면 일을 헐하게 할수 있을뿐 아니라 과학적으로 농사를 지을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니 더욱 좋다.

농촌혁명의 주인인 우리들자신이 철저히 준비될 때 귀중한 내 조국 옥토의 참된 주인이 될수 있다.

신천군 원암협동농장 농장원 림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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