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5일 《로동신문》

 

제기되는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해간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능력을 높이며 제기되는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동대원구역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은 강도높은 봉쇄상황을 견지하면서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다.

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전염병확산추이를 반드시 역전시킬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게 방역초소들을 더 늘이고 필요한 인원들을 보충하면서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제기되는 정황에 따라 주동적으로 지역들을 봉쇄하고 유열자들을 격리조처하며 치료를 책임적으로 하여 전파공간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

방역초소성원들은 책임성을 높여야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막을수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인원과 륜전기재들에 대한 단속통제를 강화하고있다.

각지의 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은 해당 성원들이 자기 위치에서 자기 직능에 따라 맡겨진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동사무소를 비롯하여 해당 단위에 파견된 일군들은 호담당의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유열자들과 이상증상이 있는 대상들을 빠짐없이 찾아 철저히 격리시키는것과 함께 외부와 차단하고 적극적인 치료대책을 세우며 의약품공급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한편 사업공간, 작업공간, 생활공간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소독사업을 강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장악과 통제를 따라세우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 일군들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의 정당성을 해설선전하고 준엄한 국가비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여주어 모두가 자각적의무를 성실히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능력을 높이며 제기되는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충분히 갖추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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