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손길은 언제나 인민들곁에
최우선과업중의 하나
몇해전 태풍8호가 우리 나라를 휩쓴 직후에 있은 일이다. 아직 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으로부터 도의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고 태풍8호에 의한 피해규모가 예상하였던것보다 적다고,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이만한것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눈비가 올세라, 찬바람 불세라 인민들걱정으로 마음을 놓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피해지역을 현지지도하시기 불과 며칠전에도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것과 관련하여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집중토의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안고 사시며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는 얼마나 뜨겁고 무한대한것인가.
잊지 못할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모든 시련과 난관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인민이기에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어머니의 따사로운
손길, 운명의 손길을 더욱 억세게 잡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발걸음 내짚는것이다.
자기 고향집을 꾸리는 정성으로
두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인민의 불행과 고통보다 더 큰 비상사건은 없으시기에 머나먼 길을 달려 몸소 피해복구현장에까지 나오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군내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문의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들모두가 좋아한다니 더
바랄것이 없다고, 시대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우리 당이 구상하는 리상문명사회에 어울리는 문화주택들에서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되찾는다면 그처럼
기쁘고 보람스러운 투쟁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전해들으시였을 때에는 못내 기뻐하시며 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에게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간직하고 완강한 투쟁기질과 본때로 우리 당과
국가가 지향하는 문명세계의 높이에 맞게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표준살림집, 문화주택들을 자기 고향집을 꾸리는 정성으로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선물하기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진정 인민을 돌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가슴뜨거운
인민사랑의 이야기들과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이다.
서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