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4일 《로동신문》
오늘의 방역대전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
군중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으며
자강도인민위원회에서 인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고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기동성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인민위원회일군들은 해당 지역의 방역상황을 엄밀하게 따져보면서 인민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인민위원회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인민들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일감을 부단히 찾고있다. 열은 나지 않는가, 부족하거나 요구되는것은 무엇인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도인민위원회일군들은 해당 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주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해나가고있다. 특히 시, 군들에서 해당 단위들과 주민지구에 식량을 전진공급하는데 필요한 수송기재와 로력을 제때에 보장해주게 하고있다.
또한 시, 군들에서 소재지들의 상수도망을 점검하고 불비한 요소들은 즉시 퇴치하며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하여 주민지구의 물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된장, 간장을 비롯한 기초식품과 1차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하며 상업봉사단위들에서 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면서 이동봉사체계를 바로세워 인민들의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군중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으며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가고있는 도인민위원회일군들의 모습에서 주민들은 어머니 우리당의 고마움을 더 깊이 절감하고있다.
저탄장이 전하는 사연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첫날이였다.
신의주시구멍탄공장 생산현장으로 도당위원회책임일군이 들어섰다. 그의 손에는 상비약품들이 들려있었다.
유열자들은 몇명 되는가, 생산로력은 부족하지 않은가, 설비상태는 어떠한가를 료해하고있는 사이에 도와 시의 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이 련이어 공장으로 들어섰다.
도당책임일군은 말했다.
《저탄장으로 가봅시다.》
이렇게 되여 공장 저탄장에서는 도와 시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게 되였다.
탄확보량을 놓고 일군들은 주민들에게 땔감을 며칠동안 공급할수 있겠는가를 타산해보았다.
그길로 도와 시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이 석탄확보에 나섰다. 그들은 시안의 여러 단위를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땔감문제를 푸는데 도와나설것을 호소했다. 그러자 적지 않은 단위에서 여유로 가지고있던 석탄을 내놓았다. 시인민위원회일군들이 그 수송을 책임지고 내밀었다.
하여 공장에서는 지금 저탄장에 석탄을 가득 쌓아놓고 주민들에게 공급할 구멍탄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일군들은 수십곳의 주민지구에 꾸려져있는 분점들에 자주 나가 땔감공급정형을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즉석에서 세우고있다.
저탄장이 넘쳐나게 쌓여진 석탄산, 이 하나의 세부를 놓고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 자기를 다 바칠 각오로 나선 일군들의 멸사복무의 정신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종업원들을 위해 일군들이 있다
며칠전 단천제련소 일군들은 격페된 상태에서 생산전투를 벌리고있는 종업원들의 식탁에 어떻게 하면 한가지의 찬이라도 더 놓아주겠는가를 놓고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적지 않은 일군들이 물고기, 절인 무우 등 후방창고에 보관되여있는 부식물, 조미료를 가지고 식사보장을 하는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러나 책임일군의 생각은 달랐다.
《방역위기상황에서 생산전투를 벌리고있는 때일수록 우리 일군들이 종업원들의 식생활에 더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종업원들을 위해 우리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한가지씩이라도 좋은 일을 찾아하면 그만큼 종업원들의 식생활이 다양해질것입니다.》
하여 후방부지배인을 비롯한 제련소의 일군들이 여러 단위와 련계를 맺고 맹활약을 하였다.
매일 많은 인원들의 식사를 보장하는 영양제식당과 제련원의 주방칸에는 언제나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일군들이 있었다.
어느날 새로 만든 어느한 음식을 맛보고난 당책임일군은 조리방법까지 알려주면서 종업원들의 구미에 맞게 해주도록 하였다. 점심때마다 보장하는 국수의 량을 가늠해보고 푸짐히 차려주도록 하였고 온실에서 생산한 신선한 오이로 국수꾸미를 더 맛있게 만들도록 하였다.
어려운 때에 자기들의 식생활개선을 위해 애쓰는 일군들의 마음을 종업원들이 얼마나 고맙게 여기고있는가 하는것은 뚜렷한 생산실적에서 나타나고있다.
기초식품생산의 동음을 더 높이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여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는 생산현장의 일부 설비들을 세워야 할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다. 더우기 문제는 이상현상이 나타난 설비들의 수리에 필요한 보수용자재들이 부족한것이였다.
그때 공장일군들은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하는데 맞게 있을수 있는 정황을 미리 예견하여 대책을 세우지 못한 자기들의 일본새를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오늘의 방역위기상황에서 인민들이 겪는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하라는것은 당의 뜻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기초식품생산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이런 높은 자각을 안고 공장일군들은 제기된 문제를 풀기 위한 조직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국가망을 통하여 필요한 자재를 해당 단위들에 있는 예비를 탐문하여 구입하기도 하고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자체로 마련하기도 하였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로력이 긴장한데 맞게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합리적으로 하고 로동자, 기술자들의 생활조건, 생산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어 된장, 간장, 기름을 비롯한 기초식품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내밀게 되였다.
사상최악의 중대위기속에서 인민생활보장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