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4일 《로동신문》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다

 

무조건, 철저히, 일관하게

 

◇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 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났다.

이 나날 우리 당은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비상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면서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전인민적인 방역대전을 걸음걸음 승리에로 이끌어왔다. 결과 지금 전국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이 점차 억제되여 완쾌자수가 날로 늘어나고 사망자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등 전반적지역들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있다.

이번에 당과 국가가 련이어 취한 비상조치가 아니였다면 우리모두의 생명이 어떻게 되였겠는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방역상황이 아무리 엄혹해도 얼마든지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다시금 가다듬게 된다, 이것이 준엄한 방역투쟁의 나날이 하루하루 흘러갈수록 더욱 굳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락관이다.

◇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하나하나의 방역정책들과 비상조치들은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정확한 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대류행전염병이 발생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2년이 넘는 기간 세계의 그 어느 나라나 지역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감염추이를 짧은 기간에 역전시키고 안정적인 방역형세를 유지하지는 못하였다. 우리가 세계방역사에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는 최장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번에 불과 며칠사이에 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할수 있게 된것은 바로 우리당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들과 비상조치들이 그대로 사랑의 불사약이 되였기에 우리 인민은 엄혹한 형세속에서도 불안과 걱정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이다.

그렇다. 우리당 방역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것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드팀없이 구현해나가는데 바로 악성비루스로부터 자기자신과 가정,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내는 길이 있다.

◇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는 우리 당이 제시한 비상방역정책과 조치들을 무조건, 철저히, 일관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

일군들이 우리당 방역정책의 진수를 누구보다도 정확히 리해하고 그 집행에서 결사의 투지와 분발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세계적인 악성전염병발생이후 수년간 우리 당이 유지해온 방역조치들과 현 국가방역지침과 규정들, 실행과정에 체득한 경험과 교훈들을 다시금 깊이 새기면서 방역대전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를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방역정책집행에서 나타날수 있는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온갖 비정상적인 현상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며 비상조치실행이 대중자신의 사활적인 사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이 우리 당이 실시하는 방역정책과 조치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며 근로자들 누구나 오늘의 방역대전의 참전자라는것을 명심하고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당 방역정책과 조치들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무조건, 철저히, 일관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우리의 생명과 생활, 미래를 끝까지 지켜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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