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4일 《로동신문》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다

 

현실적조건에 부합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기초한 방략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나 일치하며 우리 인민이 리해하지 못하고 접수하지 못할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하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실지 체험을 통하여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시시각각으로 느끼고있다.

우리는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할수 있었다.

기자: 최근 하루유열자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완쾌자수도 날마다 늘어나고있다는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를 매일과 같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보고있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이 급속한 증가추이로부터 감소추이로 넘어가고 전반적지역들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게 된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박영운: 그렇다. 이 놀라운 성과는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우리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구전체를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은 악성비루스전염병전파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가 2년이 훨씬 넘도록 안전한 방역형세를 유지하며 최장의 기록을 세계방역사에 남긴것은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악성비루스가 발생한 초기에 벌써 우리 나라는 국경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다.

나라가 처한 환경은 엄혹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천사만사에 앞서 세계적으로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는 악성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류입되는 경우 초래될 심각한 후과에 대해 먼저 꿰뚫어보았다.

아직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앞에서 전전긍긍하고있던 그때에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위생방역체계가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되였으며 중앙과 도, 시, 군들에 비상방역지휘부가 조직되여 사업을 전개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가 초기부터 강력히 시행한 비상방역정책과 조치들은 악성비루스감염증의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잠복기도 불확정적이며 정확한 전파경로에 대한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당시의 현실적조건에 부합되는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대책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차례의 주요당회의들에서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계속 악화되는데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이에 따라 주체109(2020)년 8월에는 중앙비상방역지휘부가 국가비상방역사령부로 개편되였으며 9월에는 국경과 전연지역을 비롯한 전국각지에 강력한 지도력량이 파견되고 11월에는 수천명의 일군들이 또다시 파견되였다.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에 따라 국가비상방역사업은 점차 방어로부터 공격으로 넘어가 전당적으로, 전사회적으로 공세적인 작전이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 세계를 파국적인 위기에로 몰아넣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사태가 발생한 때로부터 2년이 가까와오던 지난해 9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의 전파로 하여 악성전염병의 위협이 종식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 현황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한 획기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특히 비상방역사업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여 통제위주의 방역으로부터 과학성이 담보된 방역에로 이행하도록 하시였다.

이 회의를 계기로 비상방역사업이 명실공히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백방으로 수호하면서도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나라의 방역기반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 발전된 선진적인 방역, 인민적인 방역으로 되게 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전개되였다.

기자: 당과 국가가 실시한 비상방역정책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그 정당성과 효률성, 과학성이 더욱 뚜렷이 증명되여왔다고 본다.

리철호: 옳다. 지난 기간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당과 국가는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시키거나 국가비상방역사령부 명령과 특별지시, 지시들을 하달하는것과 같은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그때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제일로 믿은것은 바로 우리식 사회주의에만 고유한 일심단결이였다. 당과 국가의 정책과 지시를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따르는것을 체질화한 전체 인민의 강한 조직력, 실천력이였으며 덕과 정으로 만난을 이겨내는 우리 사회의 정치도덕적우월성과 방역전에서 다져진 고도의 자각성이였다.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완전한 봉쇄조치가 취해지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된 조건에서도 많은 단위들이 사업과 생산을 멈추지 않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조금도 당황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

기자: 자료를 보니 지금 방역부문의 전문가들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격리와 국경봉쇄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악성전염병사태가 발생한이래 전국적범위에서 완전한 봉쇄조치를 실현한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는데 대해 경탄하고있다고 한다.

우리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우리모두가 앞으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정책과 조치들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 때 방역대전에서 반드시 이길것이라는 신심이 더욱 굳어진다.

 

본사기자 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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