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4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

당의 은정이 깃든 의약품이 평양시의 수천세대 가정들에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사랑하는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과 생활상어려움을 가셔주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평양시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의약품지함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뜨거운 정이 깃든 의약품지함들을 평양시의약품공급을 위한 국방성 지휘조 성원들과 평양시 일군들이 해당 세대들에 직접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의약품지함에는 각종 해열제, 항생제를 비롯한 의약품들과 건강식품 등이 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을 결의들을 굳게 다지며 수많은 일군들이 당의 은정이 깃든 의약품지함들을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전달해주기 위한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의약품지함들이 평양시의 수천세대 가정들에 신속히 전달되였다.

날마다 더해지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눈물속에 받아안은 주민들속에서 고마움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선교구역 무진1동에서 살고있는 한 전쟁로병은 뜻밖에 닥쳐온 보건위기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있을 때 당에서 보내준 사랑의 불사약들이 또다시 내 집에 안겨들어 온 가정이 울고 또 울었다, 내 비록 늙었어도 전승세대답게 후대들에게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며 한생을 빛나게 살겠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순안구역에서 살고있는 한 영예군인은 다른 나라같으면 길가의 막돌처럼 천대받을 우리 영예군인들에게 일군들이 직접 찾아와 의약품지함을 안겨주고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니 무슨 말로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위대한 당이 있기에 그 어떤 악성전염병이 휩쓴다 해도 끄떡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만경대구역 삼흥1동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은 며칠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마련하신 상비약품들을 황해남도인민들에게 보내주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북받치는 감격에 오열을 터뜨렸는데 오늘은 우리 가정이 대해같은 사랑을 받아안았다, 방역대전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온 나라 가정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근로자의 가정이 겪고있는 자그마한 생활상불편까지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정녕 우리 가정뿐만이 아닌 온 나라 대가정의 친어버이이시다고 하면서 로동당만세를 목청껏 웨쳤다.

이밖에도 의학연구원의 연구사와 평양관광대학의 로동자를 비롯한 수많은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의약품지함들을 받아안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수도시민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충성의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방역대전사에 길이 남을 이 감동깊은 화폭이야말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로서 오늘의 시련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타개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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