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4일 《로동신문》
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라
오늘의 전인민적인 방역대전을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으로 이겨내자면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일하여야 하는가.
지난 17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에서 하신
각급 당조직들은 사회적동향과 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제때에 료해대책하며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잘 해설선전하고 준엄한 국가비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여주며 모두가 자각적의무를 성실히 다하도록 교양인도하고 방역전쟁을 철저히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전민합세로 극복해나가도록 해야 한다.
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라!
여기에는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깊이 새기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료해대책함으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가 깃들어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됩니다.》
오늘과 같이 비상방역전이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은 시련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내세웠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들어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는것은 응당한 본분이다.
우리의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방향과 목표를 환히 밝혀주시며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일해나가도록 간곡히 가르쳐주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그들가운데는 대중속에 들어가 우리 당이 취하는 비상방역정책과 중대조치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사소한 빈틈과 허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일군들도 있고 가정에서 보관하였던 의약품과 저축하였던 량곡, 자금들을 의료기관들과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아낌없이 보내준 일군들도 있다. 그리고 인민의 참된 복무자라는 자각을 안고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들도 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이런 훌륭한 일군들을 키워준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비상방역전에서 기어이 승리를 안아올 결의를 더욱 굳히고있다.
일군들이 시련을 겪는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유능한 선도자, 친절한 해설자가 되여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해야 한다는것이 오늘 우리 당의 요구이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제기되는 문제를 적시적으로 풀어나가며 인민의 편의보장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 승리를 안아올수 있는 비결이 있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해 배가의 품을 들여야 한다. 하여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본사기자 백영미